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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tvN '유퀴즈온더블럭' 내용이 선공개되었습니다.
이날 임시완은 이성민에 대해 "사람 냄새의 끝판왕"이라고 말했는데요, "추석 때 '서울에 있으면 놀러 와라'라고 하셔서 실제로 집에 놀러 갔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손님으로 막상 갔는데 계속 골프만 보셨다고 하네요. 그러자 유재석은 "또 오랬다고 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라고 받아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임시완의 적극적인 태도에 이병헌 역시도 많이 당황했었다고 합니다. '집에서 술 한잔 하자'고 하셔서 전화를 했는데, 선배님의 전화기는 꺼져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두 번째 인물로는, 한국 건축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거장, 건축가 승효상 님입니다. 50년째 삶을 짓고 기억을 세우는 건축 외길을 소개해주실 예정입니다.
다음으로는, 종이 한 장으로 세계를 제패한 월드 챔피언 이승훈님입니다. 전 세계 62개국 6만 명이 참가하는 종이비행기 국제대회에 출전했는데, 놀랍게도 만점을 초과하는 점수를 획득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방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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