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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483회 고객 만족 코쿤 플리 마켓 주승 군산 나들이

by 타임크래커2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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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483회 고객 만족♥ 편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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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 플리마켓을 연 코드 쿤스트! 버리기 아까운 물건들을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좋은 일을 하고자 '서래 아웃렛'을 열었는데요. 플리마켓 첫 번째 손님은 샤이니 키였습니다. 키는 2층에 진열된 옷들을 보고 눈을 반짝이며 끊임없이 입어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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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키에게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 봐"라고 자연스럽게 스킬을 꺼내듭니다.


뿐 만 아니라 코드 쿤스트는 천정명과 기안 84가 등장하자 "모자부터 팔 수 있겠군"이라며 능수능란하게 장사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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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성격의 천정명은 코드 쿤스트의 플리마켓에서도 꼼꼼한 면모를 자랑하는데요, 조명 디자인만 보고 제조 연도와 나라까지 단번에 맞혀 감탄을 자아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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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 84는 "무무 상회보다 물건이 다채롭다"라며 만족감을 표출했는데, "내장까지 찌릿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말했는데, 그 물건이 무엇일지 확인해 보세요. 

코드 쿤스트의 남다른 장사 스킬이 펼쳐질 플리마켓 현장은 오늘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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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씨는 이기사가 되어 어머니들을 모시고 군산 한 바퀴를 도는데요, 엄마와 엄마의 절친 이모들과 군산 여행에 나섰습니다.
TV 속 맛집부터 7080 추억 여행까지, ’모심저격‘ 맞춤 투어에 마더즈는 웃음 만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하지만 가이드 하랴~ 사진 찍으랴~ 정신이 없는 주승, 과연 주승은 무사히 투어를 마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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